무사히 LA에서의 일을 마치고 도로 돌아왔습니다
이래저래 좋은 경험을 많이해서 즐거웠고 역시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절감
파스로 난도질 당한 저의 몸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픕니다엉엉
아무튼.
걱정했던 소포는 제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도착해서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고
받아서 가는 건 포기했던 SSN(social security number)도 무사히 메일로 왔고
아직까진 불안하기는 하지만 어떻게든 하면 짐들도 모조리 챙길 수 있을 거 같고
오늘내일 하던 컴퓨터 선도 말끔하게 끊어져서 이제 정말 수리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
지난 주 내내 황당하고 열받게 만들어서 돌아버릴 뻔한 비행기표 예약도 무사히 완료
그런 이유로 이번 주 일요일 저녁에 한국 도착합니다^.^
코, 코믹에 갈 수 있으려나....양일은 무리같지만 그래도 하루정도는 가려고 노력하겠음!
적어도 독립기념일은 즐기고 가게 되네요 단지 할로윈만 못 즐겨봤그나....ㅇㅇ....
내일이랑 모레는 쇼핑 겸 다 못한 관광;;으로 바쁘게 돌아다녀볼 생각인데
혹시나...싶지만서도... 만일 리퀘스트 용품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려용
부피 있는 건 확답을 못 드리지만;; 대체로 1달러=1000원으로 계산해드리겠음
면세점의 화장품코너는 가능하지만 저희 동네 공항은 좀 협소[]한지라
다 구하지는 못하겠지만 LA에서 들어오면서 대충 훝어보니까 향수류는 거진 있던 듯
다음 글은 한국에 도착하면 적을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 기다려요 내가 날아갈께요>//////<!!